아수라 드라이브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강하고 오늘보다 빨라지리라. 이것이 아수라의 혼. 아수라의 드라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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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7.01
    아수라 드라이브의 하이웨이 테크닉 #0 (20)
  2. 2011.07.01
    원핸드 스티어 (12)

 

안녕하세요. 아수라 드라이브입니다.

예전 파워튠의 세계를 연재하다가 제 개인적인 업무가 바빠지면서 중단되어버렸죠. 아흑..
(아마 조만간 다시 연재할 생각입니다만.. 흐름이 끊겨버려서 글문을 열기가 쉽지 않네요.)

최근에 다시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겼고,
그래서 제 차도 다시 달리기 위한 세팅을 시작하고 이 세계로 다시 복귀할 준비를 하면서,
어쩌면 다소 위험할지도 모르는 이 '하이웨이 테크닉' 연재 시리즈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먼저 제 소개를 새삼스레 간단히 드리자면,
저는 고속도로를 주 무대로 삼던 '하이웨이 러너'(라고 쓰고 폭주족 내지는 양아치라고 읽는)였습니다.
과거형으로 적었듯, 현재는 고속도로 폭주족을 그만두고 와인딩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전환하다가 일이 바빠져서 한 2년간 제대로 달려보지도 못한 불쌍한 직딩입니다)

암튼 그래서 제 특기 분야는 '하이웨이 드라이브'였습니다.
현재도 2004년부터 날마다 낮, 밤, 새벽 등 불규칙한 시간대에 고속도로 출퇴근을 하고 있으며,
과거, 자동차 매니아(혹은 도로의 양아치)로써도 고속도로를 주 무대로 활동했었던 만큼,
고속도로 위의 다양한 경험과 테크닉은 어느 정도 갖추었다..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제가 경험해오고 축적된 '고속도로'에서의 테크닉에 대해서,
소위 '비전서(秘傳書)'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경험을 풀어볼까 합니다.


먼저 연재될 컬럼의 방향성이 무엇인가? 라는 것을 논하지 않을수 없겠지요.
'고속도로에서의 안전하고 빠른 드라이빙'을 지향해보도록 합시다.

이는 두가지 상충되는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안전한 드라이빙'..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교조적'인 천천히 방어운전 등등의 귀가 닳도록 들은,
어찌보면 낡아빠진 잘 지켜지지 않을거 같은 도덕교과서가 펼쳐질지도 모르는 이야기처럼 들리는 반면,

'빠른 드라이빙'..이라는 부분에서는 다소 범법의 소지가 있는, 고속 이상의 영역의 주행과
자칫하면 '폭주족'을 양성하고자 하는 위험천만한 이야기로 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규정속도 차선지켜 천천히 방어운전' 같은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일단 제껴두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빠르면서도 안전하게' 달릴 것인가? 라는 경험론적 방향성를 기본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규정속도를 넘어서는 초고속 주행의 특수하고 위험한 부분까지 다루도록 해보겠습니다.

물론 폭주를 장려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 상황과 필요에 따른 참고 테크닉이라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전직 폭주족'이 제시하는 과거 경험상의 이런 저런 기법 소개 정도라고 흥미위주로 봐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고속도로를 주 무대로 달리기 위한 차량의 특성, 혹은 세팅과,
고속도로에 특화된 몇가지 테크닉이나 심리전 기술들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논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이번의 연재 예고글에서는,
앞으로 연재될 글 목록의 제목을 먼저 제시해 볼까 합니다.

1편 : 고속도로 주행의 개론
2편 : 차선 변경과 추월 기법
3편 : 특수한 상황의 운전법
4편 : 스페셜 스킬
5편 : 고속주행을 위한 차량의 세팅

여러모로 다소 위험해보이는 컬럼이지만 조만간 연재의 1편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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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진 2011.08.10 00:4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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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적었던 글을 옮겨옵니다]

일단..

드라이버로써 제 특기분야가 뭐냐? 라고 한다면,

역시 파워와 트랙션을 컨트롤 하는 쪽..이라고 대답하게 될듯 합니다.

특히나 나름 좀 한다는 부분은 뭐냐.. 라고 하면 '변속..?' 이라고 답하겠죠.

(대략 변속과 파셜 악셀링이 특기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토 차량에서 수동으로 넘어오면서 강박적으로 연습한 탓에,

보통 때에도 변속의 속도가 일반적인 변속 속도에 비해선 꽤 빠른 편입니다.

(어찌되었건 오토 미션보단 변속이 빨라야 한다는게 기본 전제였기때문에..)

보통 제 변속을 보면 '드래그식'의 변속을 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평상시에도 거의 그런 식으로 빠른 변속을 주로 하고,

힐앤토 역시 그런 속도로 조작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적당한 악셀링과 변속의 단수의 계산과 판단이 겹쳐주면,

주행중에 꽤 안정적으로 파워를 배분할 수 있게됩니다..

 

 

암튼, 변속이 특기라고 하는 스타일에게,

이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주행 스타일이라면,

항상 자주 변속을 하기 위한 방식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제가 귀결된 드라이빙 스타일은 '원핸드 스티어'..

..즉,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한손으로 기어봉을 잡는 운전법이죠.

 

처음에 이 스킬을 연습하기 시작했던건,

투스카니.. 속칭 '아수라'를 몰던 시절에,

연속적이고 빠른 변속시에 상대적으로 불안정해지는 차의 거동을 커버하기 위해,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한손으로 변속할 때 흔들리지 않는 연습을 위해 시작했습니다.

평상시에 아예 한손으로 다니면서 왼손과 오른손이 따로 노는 연습을 시작했던거죠.

(코너링 중에 변속을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리고 이게 어느 정도 몸에 익고 나자,

통상 운전때는 아예 한손은 핸들, 한손은 기어봉..이라는 것도 습관처럼 익혀져서,

딱히 빡세게 달릴때가 아닌 통상적인 운전은 이렇게 다니기 시작했죠..

다만, 이걸 딱히 어떠한 운전 테크닉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단순히 연습의 연장..이라고 생각했달까요..

(평소에도 강하게 제동할 때마다 힐앤토를 치는 거와 비슷한 맥락이죠. 연습의 생활화)

 

그리고, 차종을 S2000 으로 바꾼 후..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 이거 설마.. 이니셜 D의 '신의 손' 죠지마 흉내내기??!!!??

 

네.. 이건 신의 손 죠지마를 흉내내는 것 처럼 보일 지 모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_-

통상 운전법이 원핸드 스티어에, 차종마저 S2000.. 분명히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남들이 볼 때는 충분히 만화나 애니 보고 따라한다..라고 까일 가능성이 농후해서,

원핸드 스티어를 한다는 이야기를 차마 못하고 있었습니다 -_-

(확실히 밝히지만 이니셜D 광신팬도 아니고, 운전하며 흉내내기 오덕질 할만큼 바보도 아닙니다 -_-)

 

다만, 저도 진짜로 열심히 달릴 때는 원핸드를 하지 않습니다.

원핸드 스티어링과 정석스티어링을 섞어쓰게 된달까요..

연속으로 변속이 나와야 하는 복잡한 파워 컨트롤 구간에선 원핸드로 달리고,

그 외의 나머지 구간에선 정석 스티어링으로 달리는 식으로 섞어씁니다.

 

암튼.. 잡담은 여기까지 적고,

간단히 원핸드 스티어에 대한 요령을 적어볼까 합니다.

 

 

* 주의! 지금부터 나오는 내용은 초보자에게는 절대 적합한 운전법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운전에 테크닉을 익히고 있다. 라는 분에게만 가끔 쓰기 위한 변칙 운전법으로 권하며,

   가장 기본은 왼손과 오른손을 따로 움직이는 연습을 위해 연습하라고 권장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핸들 차량이라 오른손으로 핸들을 잡고 있지만,

   좌핸들 차량에서는 반대인 왼손으로 잡아야 합니다.

 

 

많이들 원핸드 스티어에 대해서 착각 하는 것은,

한번 잡은 손을 놓지 않고 그냥 운전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제가 익힌 원핸드 스티어의 근간은,

'손을 옮겨 잡는 운전법' 입니다.

 

예를들어 다음의 사진을 보세요.

 

3-9시 파지법에서 왼손만 뺀듯한 파지법입니다.

저는 통상시엔 이렇게 3시 방향을 쥐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중간의 스포크 부분을 감아서 좀 더 손에 핸들을 잘 걸리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구요,

 

이건 2-10시 파지법에서 왼손을 뺀 방식인데,

핸들의 볼록한 부분을 손 안에 걸쳐서 핸들을 고정시킨 파지법입니다.

 

이러한 두개의 기본 파지법은,

필요할 때 왼손을 당겨 잡기만 해도 바로 정석인 3-9시 파지법이나, 2시-10시 파지법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핸들링을 할때,

60도 이하의 스티어링을 요구하는 완만한 코너 정도는 그냥 저 상태로 조금씩 움직이면 됩니다만,

조금 더 깊은 코너가 나오면 손을 옮겨 잡습니다.

 

예를들어 오른쪽으로 도는 코너라면,

이렇게 핸들을 옮겨 잡고 오른쪽(시계방향)으로 핸들을 돌리면서 컨트롤 하게 되고,

 

왼쪽 코너라면 이렇게 옮겨 잡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며 컨트롤 하게 됩니다.

 

이러한 그립을 옮기는 행위는 일단 핸들 위로 손을 미끌어뜨리듯 움직여서 잡는게 좋으며,

(언제든지 잡는 순간 멈출 수 있도록)

코너를 돈 이후 추가적인 핸들링의 변화 없이 돌아나갈 수 있는 적합한 각으로 옮겨 잡아야 합니다.

즉, 코너를 보고 코너의 깊이를 판단해서 적합한 각으로 옮겨 잡는게 중요합니다.

 

코너를 탈출할때는 조금씩 손에 힘을 빼서 스티어링을 스치며 풀어주며 되돌리거나,

잡은 손의 그립을 그대로 잡은 채 원위치 시켜도 상관없습니다만,

재차 반대방향의 코너가 다가온다면, 왼손으로 재빨리 핸들을 잠시 잡아주고,

오른손으로 다시 다음 각에 맞춰서 옮겨 잡은 후 왼손을 기어봉으로 되돌려 주면 됩니다.

 

같은 방향의 코너가 다시 꺾이는 거라면 그립을 그대로 잡고 다시 꺾어주면 편합니다.

 

 

..하지만 원핸드 스티어에서 가장 중요한 거라면,

뭐니뭐니해도 왼손입니다.

 

기본적으론 사진처럼 기어봉을 항상 잡고 있는 조작이 되는데,

사실은 항상 기어봉을 무작정 잡고 있기보다는,

위에서 설명했듯 코너가 복합적일때 옮겨잡을때 빠르게 한 번씩 도와주면,

훨씬 매끄럽게 핸들링을 하면서 차량을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암튼

이렇게 굳이 원핸드 스티어를 하는 이유라면 역시 '잦은 변속'입니다.

 

일반적인 정석 파지법에서 변속을 하려면,

1. 한손의 핸들을 놓고 기어봉을 잡는다.

2. 변속 동작

3. 기어봉을 놓고 핸들을 잡는다.

 

..라는 식의 조작이 됩니다만,

원핸드 스티어를 하게 되면 항상 기어봉을 잡고 있으므로,

변속동작에 걸리는 시간만으로 변속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즉, 변속이 빠르므로,

자주 변속을 하더라도 큰 무리가 없어집니다.

잠시 재가속을 위해 순간적으로 4->3 으로 내렸다가 올린다거나,

3->2 로 재가속의 탄력을 걸고 다시 3으로 올린다거나 하는 등의 조작이 무지 편해집니다.

 

결국, 원핸드 스티어..를 굳이 하는 의미가 있다면,

변속을 자주/연속적으로 빠르게 변속하는 스타일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솔직히.. 편하냐.. 라고 하면 절대 아닙니다.

처음하면, 어깨와 팔이 결릴 정도로 근육통에 시달릴 수도 있고,

익숙해져서 몸에 배더라도 그리 편하다곤 절대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저도 피곤할땐 절대로 두손으로 운전합니다.. 훨씬 편합니다)

 

즉, 장점이라면

1. 변속이 빠르다.

 

..딱 이거 하나입니다.

 

반대로 단점이라면 꽤 많습니다.

1. 익숙해지기 위해선 많은 연습을 해야한다.

2. 코스를 숙지하지 못했다면 정확한 옮겨잡는 각을 잡기 어렵다.

3. 피곤하다.

4. 옆사람의 자세가 불편해진다. (센터 쪽으로 팔을 내리면 부딛치게 됨)

 

 

또 한가지 조심해야 할 점은,

핸들이 실지 바퀴의 회전각으로 반영되는 핸들의 스티어링 기어 비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S2000이나 투스카니 같은 핸들링에 민감한 스티어링을 가진 차라면 문제 없습니다만,

핸들이 한바퀴 반을 넘어 더 돌아가는 차량들..은 핸들 타각이 커질 수 밖에 없어서,

이런 원핸드 스티어로는 돌 수 있는 각의 한계가 쉽게 생기게 됩니다.

 

저도 QM5 를 탈때는 원핸드를 섣불리 못합니다.

투스카니때 익힌 왼손 원핸드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 훈련삼아 종종 하긴 하지만,

코너가 조금 깊어지거나 90도 회전을 해야 할 때는 여지없이 다시 양손으로 잡습니다.

QM5 의 타각은 S2000 에 비해 꽤 커지게 되어서, 원핸드로는 곤란하죠.

 

 

즉, 원핸드 스티어링은,

1. 변속을 매우 즐기며 자주 변속하길 좋아하는 사람

2. 코너링중에도 가끔 변속을 해야하는 코스에서 달림

3. 핸들링이 민감해서 작은 타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차를 타는 사람..

..이라는 조건을 전부 만족 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 변칙적인 운전테크닉입니다.

 

그 외의 경우는,

변속시의 핸들링을 위한 '보조 연습' 정도로만 연습해 두시고,

실지 주행에선 봉인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그리 일반적이진 않은 변칙 테크닉을 적는 거라  참 애매하긴 합니다만,

정석적인 드라이빙 테크닉에 대한 정보는 여기저기에서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변칙적인 테크닉의 경우는 흔치 않아서 참고삼아 총대를 매고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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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겨찾기한사람 2011.07.08 12: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이 엑박으로 보이는데요..

    제 회사컴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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